서해바다 같은 남자
컴퓨터를 샀다. 본문
전혀 계획에 없었던 일이었다. 갑자기 고사양의 피씨가 필요했다.
다나와에서 모니터까지 150에 맞췄다.
요즘 핫 한 AMD 라이젠7 이다. 잘 돌아가는데 그냥 윈도우10이 마음에 안든다. 그뿐.
게임이 잘 돌아간다. 난 아주 비싼 게임기를 구매한 것이다.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인배스럽게 스릴러 보기 (0) | 2018.05.17 |
---|---|
컴퓨터 본체를 베란다에 내놓다. (2) | 2018.05.02 |
VGT 솔레노이드 밸브를 교체했다. (0) | 2017.05.11 |
페이스 롤러를 구입한다. (0) | 2017.04.12 |
전자저울을 구매했다. (0) | 2017.04.1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