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전자저울을 구매했다. 본문
넙치같은 얼굴과 투턱을 해결하고자 식단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식단을 기록하다 보니 역시 저울이 필요하더라.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그럴듯하게 생긴 전자저울을 구매했다. 이게 ml로 잴 수도 있는데 내 계량컵이 틀린건지 저울이 틀린건지 알 수는 없다. 아마 저울이 맞겠지. 이제 아주 개정확하게 식단을 기록할 수 있겠네. 내 스스로 족쇠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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