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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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겨울옷을 정리했다.

뻬호 2017. 4. 4. 12:22

한낮에 20도를 웃돌면서 태양이 뜨거워졌다. 집에서 반바지를 입기 시작했다. 고로 겨울옷을 정리하기로 한다.​

겨울옷이라 해봤자 이게 전부다.​

그리고 안입고 작아진 옷을 버리기로 한다. 살찌니까 살빠지면 입을거라 하는 다짐이 헛된 것이란걸 알게되었다. 여튼 어쩔려고 벌써 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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