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겨울옷을 정리했다. 본문
한낮에 20도를 웃돌면서 태양이 뜨거워졌다. 집에서 반바지를 입기 시작했다. 고로 겨울옷을 정리하기로 한다.
겨울옷이라 해봤자 이게 전부다.
그리고 안입고 작아진 옷을 버리기로 한다. 살찌니까 살빠지면 입을거라 하는 다짐이 헛된 것이란걸 알게되었다. 여튼 어쩔려고 벌써 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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