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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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살안찌는 식품을 샀다.

뻬호 2017. 3. 24. 06:39

거울속에 왠 돼지 한마리가 서 있더라. 매일 고칼로리 안주를 먹었더니 이렇게 된 거 같다. 얼굴이 넙치다. 몸은 돼지.​

특별할건 없다. 안주를 두부로 바꿨을 뿐. 안주로 두부와 샐러드만 먹겠어. 당분간 튀긴건 먹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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