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살안찌는 식품을 샀다. 본문
거울속에 왠 돼지 한마리가 서 있더라. 매일 고칼로리 안주를 먹었더니 이렇게 된 거 같다. 얼굴이 넙치다. 몸은 돼지.
특별할건 없다. 안주를 두부로 바꿨을 뿐. 안주로 두부와 샐러드만 먹겠어. 당분간 튀긴건 먹지 않겠어.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흥저수지에서 자전거 타고 왔다. (0) | 2017.03.25 |
---|---|
오 봉선화 싹이 피었다. (0) | 2017.03.24 |
바리깡과 가위를 샀다. (0) | 2017.03.22 |
봉선화를 키워 보자. (0) | 2017.03.14 |
깍두기를 담가 보았다. (0) | 201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