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바리깡과 가위를 샀다. 본문
머리가 추노가 되어 간다. 한번 잘라볼까하고 저렴한 가위와 이발기를 샀다.
총 42,458원을 계산하였다. 그리고 2시간이 넘게 머리와 사투를 벌였고 갓파쿠가 되었다. 미용이 만만한게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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