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바리깡과 가위를 샀다. 본문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바리깡과 가위를 샀다.

뻬호 2017. 3. 22. 18:55

머리가 추노가 되어 간다. 한번 잘라볼까하고 저렴한 가위와 이발기를 샀다.​

총 42,458원을 계산하였다. 그리고 2시간이 넘게 머리와 사투를 벌였고 갓파쿠가 되었다. 미용이 만만한게 아니군.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 봉선화 싹이 피었다.  (0) 2017.03.24
살안찌는 식품을 샀다.  (0) 2017.03.24
봉선화를 키워 보자.  (0) 2017.03.14
깍두기를 담가 보았다.  (0) 2017.03.08
이마트 슥으로 장을 봤다.  (0) 2017.03.0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