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페브릭을 정리한다. 본문
벽에 너덜너덜 붙어있던 페브릭 위치를 옮긴다.
바느질 하지 않고 그냥 걸어놔서 허접스러웠다.
가장자리 재봉질을 하고 위치를 옮긴다. 삐뚤빼뚤한게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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