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장을 보러 다녀왔다. 본문
동백지구를 갔었는데, 소량 포장 물건들이 별로 없는걸로 봐서 동백지구는 가족단위로 많이 사는 것 같다.
싼 것만 골라 왔다.
소주 빼고 3만원어치라니 비싼감이 있다.
돌아다니다 봤다. 카카오프렌즈에서 별걸 다 판다. 작고 비싸다. 근데 귀엽다. 신혼부부나 싱글이 많이 살 듯 싶다. 사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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