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새로운 교육혁명이 일어나는 곳을 가보다. 본문
사촌동생이 원장님을 할 줄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 했겠지. 원장님을 따라 교육혁명의 장으로 가본다.
뉴 매쓰 & 잉글리쉬 팀. 수학이랑 영어를 가르치나 보다. 좀 멋있는 시계가 있더라.
아무쪼록 아이들은 가르침 잘 받아서 좋은 결과 맺었으면 좋겠고, 학원 운영도 잘 풀려서 발전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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