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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9월부터 의무라고 하길래 샀다. 정부는 진짜 괴상한 뻘짓을 한다. 자전거를 안전하게 접하는 교육을 해야지, 이상한 정책으로 또 책임을 국민에게 돌린다. 퉷. 헬멧은 36,850원에 구매했다. 가볍다. 그리고 3배는 더 못생겨 진다.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2018. 6. 24. 14:14
자전거 탈때 필요해서 마스크를 샀다. 일반 마스크는 답답하고 두건은 아재 같아서 그냥 얇은걸로 하나 샀다. MCN이 메이커인가? 여튼 9,900원 + 배송비가 들었다. 원하던 대로 얇고 크기도 적당하고 좋다.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2018. 6. 24. 13:07
동탄2신도시에 자전거를 타고 떠돌다가 발견했다. 마치 고장난 것 같지만 정상 작동이 된다. 화면에 이것저것 나온다. 버튼을 눌러 선택할 수 있고, 구린 그래픽이지만 캐릭터가 자전거를 타고 같이 달리는 화면도 있다. 자가 발전을 해야해서 그런지 몸통이 커서 가랭이를 벌리고 타야해서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다. 가끔 타면 질리지는 않을 듯. (커피점 앞 공원에 있다.)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2018. 6. 2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