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전기모기채를 들여놓음. 본문
저번 캠핑때 벌레들 보고 깜놀하여 사게되었다.

무려 충전식이다. 건전지가 사라지는구나.

밧데리부분이 후레시로 쓸 수 있다. 없는것 보다 낫지.

밝다. 엘이디 화이팅.

가운데면 아무것도 안하고,

위로 올리면 모기채로 전기를 보내고, 아래는 후레시.

모기채 가운데도 후레시가 있다. 오밤중에 자가가 모기잡으라고 있는것 같다.

왼쪽에 스위치.

오른쪽에 스위치.

동시에 눌러야 작동된다. 안전때문이라네.

크기도 많이 작아지고 기능도 좋아졌네.
충전식 전기 모기채 전자 파리채 8,900원 + 2500원(배송비)
아주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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