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새벽에 나갔는데 눈이 펑펑 오더라. 본문
하늘에서 먼지가 하나둘 떨어지기에 봤더니, 눈이었다.
눈이 쌓이고 쌓이더니 하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은 어딨니.
예나 지금이나 눈이오면 마냥 좋다. 크리스마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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