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첫 캠핑을 다녀왔다. 본문
미루고 미뤘던 캠핑을 드디어 다녀왔다.
역시 모든게 계획대로는 되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굉장히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대단히 촉박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돌아갔다. 매우 익사이팅 하지도 매우 컴프터블 하지도 않았다. 모든게 어색해서 그런듯. 당연히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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