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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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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I want to be a shallow and wide man like the Yellow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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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컴퓨터 본체를 베란다에 내놓다.

벌써 여름인가. 궁둥이가 뜨셔지는 계절이 오고야 말았다. 컴퓨터가 있는 방과 밖의 계절이 다른다. 오래부터 생각만 해오던 짓을 해본다. ​​​ 별거 없다. 문틈으로 선을 빼주고, 틈은 시트지로 붙인다. 본체에 혹시 물이 튈까 봐 박스로 가려준다. 가장 체감되는 것은 소음이 없다는 것. 판타스틱. 방이 계속 답답하고 후덥지근했는데 그 또한 없어졌다. 진작 할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마철이나 폭염 때가 걱정이긴 하지만, 하드웨어 업체를 일단 믿어보기로 한다.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2018. 5. 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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