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해바다 같은 남자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Search
서해바다 같은 남자
I want to be a shallow and wide man like the Yellow Sea.
뻬호
분류 전체보기
(3330)
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3116)
나의 인생은 돌아볼 가치가 있나
(0)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164)
머리속 잡념의 밭을 일구자
(25)
한발짝 움직이기도 귀찮아
(6)
Guestbook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야식
22일
10월
16일
카페
3월
간식
1월
4월
저녁밥
밥
저녁
데이트
혼술
아침밥
술자리
12월
6월
점심
아침
11월
8월
5월
2021년
점심밥
7월
2월
9월
홈술
2022년
more
Archives
Today
Total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목록
레드데블스 (1)
서해바다 같은 남자
뜨거운 함성이 느껴진다.
옷장 깊숙이 정리하다, 2002년 모두가 국가대표가 됬었던 추억을 찾았다.너무 들떠 있었지.옷장에 걸어두고 넘치던 그때의 에너지를 가끔 기억하기로 한다.
머리속 잡념의 밭을 일구자
2016. 11. 12. 18:35
Prev
1
Next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