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달콤한 꿈을 기대해 본다. 본문
얼마 전 구매한 그래픽스티커 중 하나이다.
그렇다. 우주여행을 하는 달달한 꿈이다.
투명 시트지를 붙이고 각 그림을 오려낸다.
구도를 고려하여 정성껏 붙여준다.
썰렁했던 침대맡이 번잡스러워졌다.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간박스에 선반을 만들어 보자. (0) | 2016.11.22 |
|---|---|
|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배웁니다. (0) | 2016.11.22 |
| 패브릭을 이용해 본다. (0) | 2016.11.22 |
| 얼큰어묵탕을 만들어 내다. (0) | 2016.11.22 |
| 그래픽 스티커를 붙여본다. (0) | 2016.11.21 |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