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패브릭을 이용해 본다. 본문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패브릭을 이용해 본다.

뻬호 2016. 11. 22. 13:27

다른 용도로 이쁜 패브릭을 구매하다가 괜찮은 게 있어서 덤으로 사게 된 한장짜리 천이다.​​

귀여운 그림과 패턴이 아기자기하게 프린트되어 있다.​​

우선 접힌 자국을 펴기 위해 다림질을 한다.​​

옷핀을 이용해 벽지에 꽂는다.​

나중에 배찌나 패치를 붙이면 이쁠 거 같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