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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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6년 11월 12일 술자리

뻬호 2016. 11. 13. 17:50

E혜, K협, E비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기발한 치킨에서 먹었다. 별로다.​

칠성포차에서 만둣국을 먹었다. 물만두더라. E비가 좋아했다.​​

오전 4시. 떨어진 동전 따위나 찍는 상태가 되어 노래방에서 맥주를 먹었다. 띠리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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