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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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6년 11월 11일 술자리

뻬호 2016. 11. 12. 03:16

D현, D일, K우, K영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곱창고에서 모듬 곱창 먹고. 십만원 덜덜.​

D일과 K우가 귀가하고. 기다리고. 추워 덜덜.​​

노래방 이만오처넌, 소주 사처넌, 안주 만오처넌, 블라블라. 냠냠.

이렇게 먹으면 배고픈거 당연하지. 많이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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