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속도로 벌써 12월이 되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도록 한다.벌써 4번째 겨울을 같이 보내는 트리를 꺼내본다.여차저차 슬슬 넓은 마음으로 정성껏 장식을 해본다.전구도 켜본다. 낮인데도 이쁘다.역시나 밤에는 더 예쁘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