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해바다 같은 남자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Search
서해바다 같은 남자
I want to be a shallow and wide man like the Yellow Sea.
뻬호
분류 전체보기
(3330)
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3116)
나의 인생은 돌아볼 가치가 있나
(0)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164)
머리속 잡념의 밭을 일구자
(25)
한발짝 움직이기도 귀찮아
(6)
Guestbook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간식
16일
11월
4월
점심
술자리
12월
2월
홈술
점심밥
6월
데이트
2021년
밥
저녁밥
아침밥
2022년
5월
야식
아침
8월
1월
카페
10월
3월
22일
9월
7월
혼술
저녁
more
Archives
Today
Total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목록
콩나물무침 (1)
서해바다 같은 남자
2020년 3월 25일
점심 : 밥, 두부버섯국, 계란후라이, 두부조림, 감자채볶음, 콩나물무침, 단무지무침, 오징어채. 술자리 : E혜와 술을 마셨다.
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20. 3. 25. 14:04
Prev
1
Next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