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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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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I want to be a shallow and wide man like the Yellow Sea.
프로필사진 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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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장 스탠드 (1)

서해바다 같은 남자

장 스탠드와 LED전구를 영입했다.

방에 무드등이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장 스탠드를 하나 더 구입하도록 한다.​​포장이 잘 되어 온다.​​작업 중이다. 두 번이나 조립해 봐서 쉽다.​​무드등으로 쓰기로 했으니 저전력의 LED 전구를 산다.​​방에서는 4W를 쓴다. 이것도 너무 밝은 것 같다.​​거실에서는 8W를 쓴다. 딱 적당한 것 같다.​​거실 스탠드를 방으로 옮기고 4W 전구를 끼운다.​​불을 켜본다.​​거실에는 새로 구매한 빛이 퍼질 수 있는 스탠드를 놓는다.​밝기가 적당한 게 만족스럽다.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2016. 12. 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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