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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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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I want to be a shallow and wide man like the Yellow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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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떡소떡 (1)
서해바다 같은 남자
2018년 8월 26일 저녁
오후 6시 15분. B호와 안성휴게소애서 소떡소떡을 사먹었다. 정말 맛있더라. 고추장과 머스타드의 조화도 놀라웠다.
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8. 8. 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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