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도 못받고 지나는가 했는데, K선이가 회사에서 받아온걸 E비가 줬다. 나만 준 것이 아니고 같이 만난 친구들도 물론 줬다. 고맙네.허전해서 싸인도 받아 두었다. 역시 선물은 늘 옳다.바샥 바샥 고소하니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