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하게 세상을 찍어보고 싶은데 카메라에 문외한이라 책을 꺼낸다.몇 년간 쉬고 있던 블로그 사진 비법 책을 열어본다. 무슨 말인지 영 모르겠지만 읽어본다.근데 이게 어디서 났는지 생각이 안 난다. 아래쪽을 보니 웬 도장이 찍혀있다. 청렴할 염 어질 현 서울 경. 그랬구나 받은 거였네. 고맙네.어쨌거나 이번 책은 대왕 책갈피를 이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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