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해바다 같은 남자

검색하기
서해바다 같은 남자
I want to be a shallow and wide man like the Yellow Sea.
프로필사진 뻬호
  • 분류 전체보기 (3330)
    • 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3116)
    • 나의 인생은 돌아볼 가치가 있나 (0)
    •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164)
    • 머리속 잡념의 밭을 일구자 (25)
    • 한발짝 움직이기도 귀찮아 (6)
Guestbook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 간식
  • 6월
  • 7월
  • 밥
  • 점심
  • 술자리
  • 11월
  • 저녁밥
  • 2021년
  • 저녁
  • 22일
  • 점심밥
  • 데이트
  • 4월
  • 아침
  • 카페
  • 12월
  • 1월
  • 아침밥
  • 2월
  • 8월
  • 야식
  • 9월
  • 혼술
  • 5월
  • 홈술
  • 10월
  • 16일
  • 2022년
  • 3월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 글쓰기
  • 방명록
  • RSS
  • 관리

목록다치다 (1)

서해바다 같은 남자

다치다.

앞니 갈리고 얼굴에 상처가 났다.​K우가 넘어질거 같아 잡다가 넘어졌다. 술 안마셨으면 안 넘어졌을 텐데.​술마시고 뛰지 말자. 이게 뭐냐.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2016. 12. 8. 21:47
Prev 1 Next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