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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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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같은 남자
I want to be a shallow and wide man like the Yellow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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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양념감자 (1)
서해바다 같은 남자
2020년 2월 20일
점심 : 볶음밥, 엄마가 싸준 반찬. 혼술 : 남은 파닭, 남은 양념감자, 치킨무.
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20. 2. 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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