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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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6년 11월 26일 술자리

뻬호 2016. 11. 27. 23:54

오후 8시.​

K선, E비, K협, S미, J아, E혜와 인계동에서 술을 마셨다.​

옵데가, 치어스, 와라와라를 거쳐 노래방을 갔다.​

택시비 결제한 시간을 보니 오전 6시 37분이었다.​

​나도 그 나이 때 매일 이렇게 먹었었지.​

힘들어서 살빠지네. 덕분에 60킬로대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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