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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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후원 굿즈를 구매하다.

뻬호 2016. 11. 22. 21:53

마리몬드에서 머리끈과 배지를 구매했다.​

작은 브로슈어, 카드와 스티커가 함께 왔다.​

넌 묶는 게 예뻐_동백 머리끈이다.​

평화의 소녀상 빈 의자 배지다.​

마리몬드 스티커는 자주 쓰는 토스트기에 붙여 놓았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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