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2016년 11월 22일 점심밥 본문
오후 12시 2분.
그제 남긴 북엇국과 어제 남긴 얼큰어묵탕을 섞어 끓였다. 밥에 3분 카레 매운맛을 부어 국과 함께 먹는다.
날이 갈수록 건더기가 작아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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