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217년 3월 2일 술자리 본문
오후 9시 30분.
D현이와 K영이와 한잔 한다. D현이가 극찬하는 꼬치집에 간다. 맛있고 좁고 비싸다.
아주머니 혼자하는 가게에 간다. 멕시코식인 듯 싶다. 한라산을 먹는다. 맛있네.
볼링을 치러 간다. 엄청 재밌다. 레인은 엄청 후지다.
술김에 라면을 잔뜩 사왔다. 먹고 토했다.
'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3월 3일 혼술 (0) | 2017.03.04 |
---|---|
2017년 3월 3일 저녁밥 (0) | 2017.03.03 |
2017년 3월 2일 간식 (0) | 2017.03.03 |
2017년 3월 2일 점심밥 (0) | 2017.03.03 |
2017년 3월 1일 술자리 (0) | 2017.03.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