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2017년 2월 18일 혼술 본문
오후 10시 40분.
바비고 동그랑땡에 소주를 마신다. 3일만에 술이다. 어? 맛이 없다.
김치볶음에 밥을 비벼 먹는다. 이제 진짜 배 터질듯 부르다. 오늘은 안깨고 자보고 싶다. 진짜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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