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2017년 2월 9일 술자리 본문
오후 8시 30분.
E혜와 고기를 먹고 소주를 마신다. 사진이 없다. 그리고 호프에 가서 과일안주에 소주를 마신다.
온수골 앞에서 E혜 보내고 걸어오는데 엄청 춥다. 술 다깨서 집에와서 혼자 한잔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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