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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6년 11월 15일 혼술

뻬호 2016. 11. 15. 23:02

오후 10시 25분. 진미통닭을 포장해 왔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역시 돈이 좋구나. 성공한 사업체의 포스가 느껴진다.​

후라이드 1만4천원. 역시 싸고 양이 많다.​

얼려 놓았던 계란찜과 불막창볶음밥과 김을 추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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