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2019년 6월 6일 술자리 본문
E혜와 술을 마셨다. 생활의달인 증평 옥수찐빵만두 찐빵을 사다 먹었다. 굉장히 불친절하다. 정말 최악 중에 최악. 이글을 보는 누구라도 절대 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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