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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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9년 6월 6일 술자리

뻬호 2019. 6. 7. 18:25


E혜와 술을 마셨다. 생활의달인 증평 옥수찐빵만두 찐빵을 사다 먹었다. 굉장히 불친절하다. 정말 최악 중에 최악. 이글을 보는 누구라도 절대 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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