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2016년 12월 23일 송년회 본문
오후 7시.
계절밥상에서 먹는다.
술도 먹는다.
꼬치집으로 가서 술을 먹는다.
집에 와서 혼자 한잔 한다. 짜증난다.
'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12월 24일 술자리 (0) | 2016.12.25 |
---|---|
2016년 12월 24일 저녁밥 (0) | 2016.12.25 |
2016년 12월 23일 간식 (0) | 2016.12.23 |
2016년 12월 22일 혼술 (0) | 2016.12.22 |
2016년 12월 22일 점심밥 (0) | 2016.12.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