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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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9년 5월 26일 저녁

뻬호 2019. 5. 26. 20:27

볶음밥을 시켜먹었다. 엄청 아팠다. 토도 하고. 24시간을 굶고 먹으니 꿀맛. 고통스러워야 일반적인것도 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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