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2019년 4월 12일 점심 본문
낫또비빔밥. 먹다 버렸다. 거기 들어있는 간장, 겨자를 다 넣고, 계란을 써니사이드업으로 두개 해서 넣었더니 마요네즈 보다 느끼했다. 도저히 못먹겠어서 버리고 초콜렛을 먹겠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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