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온라인 마트를 이용한다. 본문
먹을게 없어서 그동안 적어 놓았던 생필품과 함께 식료품도 산다.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를 방문한다.
배달이 왔다. 한달을 살 수 있을까. 아껴 쓰고 아껴 먹어야 겠다.
이만큼만 사도 십만원이 넘는다. 우리집 엥겔지수가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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