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티매트를 만들었다. 본문

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티매트를 만들었다.

뻬호 2018. 7. 3. 18:00

사실 티매트라기 보다는 소주매트다.


술마실때 자꾸 물이 흘러서 만들었는데, 최고로 만족스럽다. 짜투리천과 안에는 수면양말을 잘라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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