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같은 남자

2018년 7월 1일 저녁 본문

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8년 7월 1일 저녁

뻬호 2018. 7. 3. 17:57

오후 8시 34분.


누나와 내 생일을 미리 축하해주기 위해 어머니께서 밥을 사주셨다. 돼지갈비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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