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벌초하러 시골에 갔다.

뻬호 2018. 9. 8. 19:08

완연한 가을이구나.


하늘이 그린 것 같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이쁘다. 시원하고 공기도 좋다. 마음 한켠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