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마음의 안식처를 다녀왔다.

뻬호 2018. 9. 8. 18:53

답답할 때 차타고 갈 곳이 없다.


내가 잘 모르거나 여러 좋은 장소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곳은 가기 싫거나. 그나마 가 있으면 열심히 살고 싶은 곳. 십오년 전보다 발전한게 없다. 한탄스럽기맘 하다. 살아 있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또 몇주 살아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