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투표를 하였다.
뻬호
2018. 6. 9. 17:58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렸다. 잠이 오지 않아 투표하러 갔다.
다들 부자에 전과가 하나씩 있네. 여튼 투표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