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7년 3월 25일 술자리
뻬호
2017. 3. 26. 21:22
오후 9시.
K영이 K선이 E비 S진이와 소주를 마신다. 치킨골목에 속초치킨집을 갔다. 손님이 없다. 슬픈집.
남문에 몬스터를 간다. 피자와 소주를 마신다. 시람이 많고 가게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