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쓸데없는 행동들

기흥저수지에서 자전거 타고 왔다.

뻬호 2017. 3. 25. 08:22

봄이 된 것도 같고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잘 되있어서 놀랐다. 저수지에 물고기도 많고, 길도 이쁘더라. 근데 아직 저녁엔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