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9년 5월 29일 저녁
뻬호
2019. 5. 29. 23:20
신라면, 밥. 면을 물에 헹궜더니 맹탕이 물양이 너무 많네. 조절해야겠다.
신라면, 밥. 면을 물에 헹궜더니 맹탕이 물양이 너무 많네. 조절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