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9년 5월 28일 술자리

뻬호 2019. 5. 29. 11:10


D현, K영과 술을 먹었다. D현이 딸내가 곧 나온다고 하더라. 둘째인데 둘째는 솔직히 부럽다. 뭔 안정이 있으니 갖었을꺼다 생각한다. 둘째부터는 내 상상으로의 이해가 통하지 않으니, 이제 나의 길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