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고도 살아지네
2019년 5월 7일 저녁
뻬호
2019. 5. 7. 22:32
엄마와 볶음밥을 시켜 먹었다. 가게 이름이 팬더. 먹을만 하다.
엄마와 볶음밥을 시켜 먹었다. 가게 이름이 팬더. 먹을만 하다.